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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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사연이란걸 처음 써보는 휴가나온 군인입니다.ㅋ
인베드로
2008.01.14
조회 31

저는 경기도 파주에서 복무를 하고 있는
아직 8개월이나 남은 군생활 짱짱한 군인입니다..ㅜㅜㅋ
작년 12월 초에 어학공부도 할겸 노래도 들을겸해서
cdp를 구입했습니다.. 어느날 잠도 안오고
따분해서 라디오나 들어볼까 하다가
우연히 꿈과 음악사이에 라는 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순전히 윤희누나에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듣게 되었는데 이제는 매일 밤 이 방송을 조금씩이라도
들어야 잠을 자게 되더군요...^^;
군복무를 하면서 힘든일도 많은데 저는 항상
꿈과 음악사이에를 들으면서 위안을 얻곤 한답니다.ㅋ
윤희누나에 좋은 목소리와 좋은 신청곡들..
진작에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여태껏 휴가나오기전에 휴가계획 같은걸 짜본적이없었는데
이번휴가에 유일한 계획이 이 방송에 사연을 올려보는 것이였어요.ㅋ
한번도 이런걸 올려본적이없어서 지금도 막 썼다가
고쳤다가 이러고 있네요^^;;
이방송에 사연올려볼꺼라고 고참들한테 얘기했더니
오늘 다들 들어본다고 해써요.ㅋ이 사연 꼭 나갔으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이 사연이 나가게 되면
제 군생활중 가장 오랜시간을 같이했던 한동민병장이 전역을 해요
전역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만 해주시구요
또 듣고있을 저희부대 사람들한테 격려의 말씀도 좀 부탁드릴께요^^;;
앞으로도 좋은 신청곡 많이 틀어주시구
좋은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신청곡은
브라운아이드 소울 2집에 추억 사랑만큼.. 이라는 노래입니다..
윤희 누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일병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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