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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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맑은 기분의 지금.. 제 유일한 친구네요.. 꿈음..
김도윤
2008.01.13
조회 38
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컴퓨터 앞에 앉아 이시간 음악을 즐게 듣게 됐네요
매번 주저리 주저리 이렇게 사연도 보내보면서요...
오늘 방송은 슬픔지만.. 홀가분한 기분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슬프지만 홀가분한 기분... 많은 시간 한 사람을 맘 깊은 곳에 두었기에 그 자리가 너무 깊어 아프고 슬픈 지금.. 하지만.. 이젠 이런 아픔과 슬픔이 없을 거라는 내 작은 생각..

결국 사랑한단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본 짝사랑과 아픔..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이라는 내 각오..

앞으로도 이런 각오, 생각으로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그 사람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또 다른 각오도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젠 더 이상 슬픈 노래는 신청하지 않을 겁니다..
나의 내일만큼, 이제는 밝은 노래 신청하겠습니다.
임재범의 비상...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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