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씨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알게된 작년 어젠가부터...
밤 10시가 되면 라디오를 듣는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V를 즐겨보지 않아요.
그냥 재미도 없고.. 볼 여건도 잘 안되고...
그래도 저는 라디오를 특히 이 프로그램을 즐겨 들어요~
차분한 진행.. 멋진 선곡...
정말이지 한번 들으면 안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가끔씩 나오는 커플들 이야기 너무 잼있고 부럽고 하더라구요.
제가 솔로냐구요?
제겐 아주 사랑스런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여자 친구가 라디오를 듣지 않지요.
그녀는 그냥 TV를 보거나 책을 보지 라디오를 듣지 않더라구요~
제가 몇번을 추천했는데두요..
그러던 그녀가.. 오늘 드디어..
라식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눈을 쉬게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눈을 감고 가만히 쉬고 있어야 하지요~
심심할 것이란 걱정하는 여친에게.. 라디오를...
이 프로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오늘 분명히 듣기로 했어요~
그리고 만약에 저의 사연이 방송에 나오면...
애청자가 되기로 약속도 했구요~^^
가뜩이나 같은 취미와 관심사가 없어서 고생하는 저희 커플..
이번 기회에 사연도 소개되고~
꿈과음악사이에 라는 공통의 관심사도 가지게 해주세요~
신청곡을 굳이 틀어주실 필요도 없어요~
다만...
"최연화씨~ 좋은 시력 회복하세요~"
라고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정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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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저와 같은 애청자를 얻을 절호의 기회!!!
남경태
2008.01.16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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