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겨울은 좀 따뜻한가 싶더니,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어느새 나날이 추워가는 겨울 날씨에 내일은 또 뭘입지..? 하고
얼마나 추울까..고민하게 되네요.
내일은 제일 춥다고 하는데..^^
이맘때가 되면 항상 생각나는 사람과 노래가 있어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와
김성재의 "내 마지막 노래를 들어줘" 입니다...
예전에 김성재를 그렇게 좋아하고 팬이었던건 아니지만 김성재씨의 갑작스런 죽음에 놀랐어요. 죽은 원인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지만..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져가지만 그의 노래는 여전히 남아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게 합니다.
꼭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었던 거 처럼 이 노래가 남아서요...
<김성재-내 마지막 노래를 들어줘>
아직도 지우지 못했니
다른 사람의 연인이 된 나를
너의 눈물에 나도 아파하지만
더 이상 되돌릴순 없어
여름날에 사진 속에선 여전히
우리는 웃고 서 있지만
이제는 서로를 추억하는만큼
슬픔이 대신 할뿐이야
미안해 나는 그런 남자였어
널 이렇게 아프게만 하는
용서해 너의 흐르는 그눈물
나는 다신 닦아줄 수가 없는 거야
이제 먼 길을 나 없이 가야
하는 너에게 아무 의미도 될수가 없어
함께 하자던 그 모든 약속을
이제는 지킬 수 없음을 용서해 줘
미안해 나는 그런 남자였어
널 이렇게 아프게만 하는
용서해 너의 흐르는 그눈물
나는 다신 닦아줄 수가 없는 거야
이제 먼 길을 나 없이 가야
하는 너에게 아무 의미도 될수가 없어
함께 하자던 그 모든 약속을
이제는 지킬 수 없음을 용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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