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라디오를 듣지 않습니다.
차에서도 CF가 듣기 싫어 음악CD만 듣습니다.
얼마전 눈이 어두우신 어머니께 듣는성경CD를 사드렸습니다.
그래서 CD플레이어도 구입했지요.
박스를 뜯고 작동검사하면서 라디오FM 주파수를 맞추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부드러운 목소리...
지금부터 거슬러 머나먼 젊은 날 제가 사랑했던 여인의 목소리와
너무도 똑같았습니다.
(그때가 대학교 1학년때로 기억됩니다만...제가 83학번입니다)
여러가지 추억들이 영사기 필름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은 흐믓하기까지 했습니다.
오늘 인터넷페이지에서 허윤희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옛날 그 사람보다 훨씬 예쁘시네요(^^)
앞으로 열심히 듣는 열성팬이 되겠습니다.
아니 그럴 수 밖엔 없겠지요.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제 동갑내기인 김광석군의 '사랑했지만'입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처음 글입니다.....
문승용
2008.01.15
조회 1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