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의 그림자
웃으며 돌아서는 친구의 뒷모습은
왜 그리 허전해만 보일까
슬픔은 슬픔으로 어루만져 질 수만 있다면
친구의 그 허전한 마음을 위한 노래
내 슬픔 다해서 노래하리
못다한 노래-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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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직장과 학교에서 어려움을 당해 자리를 잃고 마음을 잃은 친구가 있습니다. 많이 힘든지 폭식으로 허전함을 달랜다는 얘기를 듣고 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내 아픔으로 그 친구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다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네요. 대신 기분전환을 시켜주려고 불러냈습니다. '힘내라, 내 친구..' 그렇게 마음으로 격려해주며 밝게 웃어보였습니다. 양희은씨의 노래가사가 오늘은 제 노래가 되었네요.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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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아픔으로
곽연경
2008.01.18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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