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실컷 젊음을 낭비하려무나.
넘칠 때 낭비하는 건 죄가 아니라 미덕이다.
낭비하지 못하고 아껴둔다고
그게 영원히 네 소유가 되는 건 아니란다.
박완서님의 친절한 복희씨 중에서-
이미 정해진 길로 가는 건 재미없다고,
하나하나 내 것으로 완성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이라고 믿고 시작한 일..
2년 남짓 되어가는데요. 생각만큼 쉽지 않고 지치기도 합니다.
요즘 저 윗 구절이 가슴에 와서 박히네요.
넘칠 때 낭비하는 건 죄가 아니라 미덕이다.
2008년 올 한해 열심히 달리고 달리면
몇 걸음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간
나를 발견할 수 있겠죠?^^
기분이 좋아지는 비토의 have a nice day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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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듣고 싶은 음악 신청해요~!
최소영
2008.01.17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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