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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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수요일.
지해성
2008.01.17
조회 30
도서관에서 잠들다. 였는줄 알았는데 글 읽는 수요일이었군요.



평생을 사막에 나무를 심어서 숲을 이루게 한것.
-나는 생명을 위해 남에게 어떤일을 했는가 생각해봅니다. 없음.


평생을 기다리고 그 사람의 발자욱이 바람에 지워질까. 감싸 안았던것.
-나는 그렇게 한사람을 사랑해 본적이 있는가. 없음.


얼떨결에 문자 보내고 나니... 뭔가 모를것이 목안으로 타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흔히 소설쓰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지를 않았는데 그런 맛이 있었군요.


꿈음지기님들에게 고개 숙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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