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제가 첫 출근 한 날입니다...ㅋㅋㅋ
계란 한판의 나이가 되서 하는 첫 직장, 첫출근...ㅋㅋ
조금 쑥쓰럽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남들보다 많이 뒤쳐져서.... 고민도 많고 걱정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네요
여자친구도... 어머니, 아버지도....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
또 오늘은....
저희 부모님께... 결혼승낙을.... 받은 날이기도 하지요^^
저를 6년동안 기다려준 여자친구랑 결혼하려고 부모님께 오늘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는 기쁘게 저희를 맞아주셨고.... 허락해주셨습니다^^
저 정말 이제 결혼하나봅니다...
뒤 늦게 대학에 입학해서.... 많이 늦었고...
저를 기다려주고 심적으로 언제나 힘이 되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하고....고맙습니다..
물론 부모님께는 한없이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효도도 많이하고.... 일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다행히 오늘 출근 소감은... 사람들 모두 좋으신거 같고... 일도 잼있었습니다..
비록 design~이란게... 3D업종이긴 하지만.....
연봉짜고... 시간없고.... 힘들고.... 정말 더럽고 치사한일 많죠...ㅋㅋ
그래도 제겐 늦은나이지만 꿈을 실천하기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볼려구요...
이제 저도 곧 있음 가장도 되고...^^하니.... 더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죠...
행복한 오늘을 잊지 않을 겁니다...
2008년 1월 21일을요.....^^
처음 마음 그대로 간직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언제나 지금처럼 마음 변하지 말고 여자친구에게도 많이 사랑을 해주고.....
부모님께도...효도하는 아들이 되야겠죠
제꿈인 Design일도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저좀 축하해주세요^^
ps:여태 학생이란 신분때문에 좋은 밥한번 못 사줬는데....
더 부페 VIP식사권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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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잊지 않을겁니다
안병주
2008.01.22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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