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눈 그친 저녁하늘
최정아
2008.01.21
조회 28
잠깐 나갔다오는 길에 본 저녁하늘은
그야말로 <푸른 밤하늘>이었어요. 지독히 <투명한>..

지금은 밤이 깊어 푸른 기운 다 사그라들었겠죠?

.........
이 편지를 받는 날 밤 밖에 나와보아라
나와서 밤하늘의 가장 빛나는 별을 바라 보아라
나도 그 별을 보고 있다.

네가 울고 있구나, 나도 울고 있다.
네가 웃고 있구나. 나도 웃는다.
.........

정현종 시인의 <다시 술잔을 들며>란 시 구절이 떠오르는,
하늘을 잠깐 본 것 만으로
가슴이 떨리는 그런 하늘이었습니다.

자연의 여러 얼굴들이 얼마나 사람을 깨어있게 하는지,
가슴떨리고 행복하게 하는지...

김성호씨와 전유나 씨 노래 너무 좋아하는 건데,
고맙고 행복합니다.

그래도 욕심하나 더. 음....
(시간이 촉박할 거 같네요.)

조하문 씨 노래 아무거나요.
생각이 안나네요. 갑자기, 욕심에 사무쳐서.

아님, <언젠가는> 이상은.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