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봐" 살며시 웃으며 그 분이 라디오 볼륨을 조금 올렸어요.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라는 따뜻한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제 가슴에 와닿았지요.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분을 통해서..
제 이름과 같아서 이 프로그램을 더 좋아한다는 암시(저만의 착각?)를 주시며 허윤희씨 목소리가 너무나도 따스하니 얼굴도 따스할거라며 허윤희씨 미소처럼 그런 미소를 지어보이시던데요.
먼 나라 파리에서 아침마다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프로그램을 즐겨 듣는다고 해요. 생방송은 아니지만 마음이 적적하고 힘들때 많은 위안을 받는다면서 ...
이젠 제가 더 즐겨 듣고 있죠. 물론 저는 생방송으로..
지금 이 시간 파리의 퇴근길에서 무슨 생각을 하시며 하루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계실까..... 늘 좋은 생각만 하시며 건강하게 일과 여유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허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고 계실 그분을 위해
<양파>의 <그대를 알고>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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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게 되었어요...
윤희
2008.01.23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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