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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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첫째딸을 위해
윤원우
2008.01.26
조회 30

저에게는 두 딸이 있답니다. 첫 정이 무섭다고 첫아이에 대한 저에 사랑은 각별하답니다. 참으로 저희 가정이 힘들때 이 아이가 태어남으로 인해 저희 모든 가족이 아픔의 수렁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연을 남길 수는 없지만 저희에게는 너무도 복된 딸입니다. 남들은 미운 7살이라 하지만 저에게는 그렇게도 이쁠 수가 없답니다. 옹알이를 하며부터 그렇게 저와 두 손 잡고 기도하던 딸아이가 어느덧 자라서 오늘 취학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음력 설이 지나면 벌써 학부형이 되는 것이지요...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을만큼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만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준 딸이 얼마나 감사하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대로만 자라주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이 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방금 차를 타고 가던 중 우연히 이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을 듣게 되었습니다. 찬양이 너무도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행하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너무도 감미롭고 좋았습니다. 어떤분인지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었고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위로하심이 있는 좋은 프로그램되시고 허윤희 진행자님에게도 동일한 축복,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저희 딸을 위해서도 짧게나마 기도해 주시고 축복되는 찬양 한 곡 선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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