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씨의 방송은 여러번 들었는데, 이렇게 들어와 보니 허윤희 씨 참 곱게~ 생기셨네요...^*^;
제가 이렇게 글은 쓰는 이유는요~ 제목 그대로 기분전환이 필요해서요. 전 현재 모 초등학교 선생님인데요, 이번 겨울방학에 1정 자격연수를 받느라 30일 꼬박 연수원에서 공부를 했답니다. 연수가 끝나니 방학이 하루 남더라구요. 정말 매일 7시에 집에서 나와 강의듣고 집에 가면 저녁 7시 정도... 그때부터 또 밥 챙겨먹고 아이들(큰 딸과 둘째 아들) 챙기고 집안 일 하다보면, 어느새 잠잘 시간이고... 이렇게 한 달 동안 생활하고 나니 밧데리가 다 방전된 느낌인 거 있죠. 중간중간에 왜 이리 시험은 자주 보는지요. 그런데, 학교에 돌아오니 아이들 성적표 해야죠, 아버님이 쓰러지셔서(다행히 괜찮아지셨지만) 한동안 가슴앓이했죠~ 하다 보니 왜 이리 인생이 힘든가 하는 생각까지 드는 거예요.
좋은 음악으로 저에게 힘 좀! 주세요~
CBS라디오는 언제나 저에게 힘을 주죠, 특히 괴로울 때요...
다시 힘을 내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 앞에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여러분! 힘 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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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이 필요해요!
하서은
2008.01.27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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