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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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열렬한 청취자의 첫 사연^^
최서원
2008.01.27
조회 32
꿈음이 다시듣기가 되지 않아서, 10시엔 꼭 붙어 앉아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루를 정리합니다.
헬스를 갈까 하다가도 10시인 것을 보면 고민해요. 그러다가 결국 방에서 방정리하거나 운전 중에 꼭 꿈음을 듣지요.
물론 다이어트에 조금 에로사항이 있지만^^

퇴근길 애인과 다투고 집에 들어올 때나,
소심한 성격 탓에 불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에도..
꿈음은 항상 말없이 저를 다독여 주었지요.

한번쯤은 저도 꿈음같이 좋은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어서
마음에 휴식이 되고, 다시 희망을 갖고 새로운 다음날을 준비할 수가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의 손길 덕분에 이런 프로그램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지만, 인터넷 검색 중에 허윤희 디제이님의 이력(?)을 보아서 디제이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혼자 선곡에 원고도 쓰시면서 진행한 경력이 있기에 오늘날의 방송이 가능했다는 인터뷰를 보았거든요.^^

신청곡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마이 앤젤>입니다.

따라잡기가 힘들도록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지만
꿈음만큼은 변치않고 청취자들 곁에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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