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며칠전 일본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다녀왔는데...
일본... 어떻게 생각하시는 나라 인가요?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고,
이름만 듣고도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요.
그 일본땅의 크리스찬이 1%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그러나 그 1%도 되지 않는 크리스찬들이 누구보다 순수하고 깊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뜨겁게 주님을 갈망하고 예배에 목말라 하는 그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저희가 그저 일본땅을 밟아 준것만으로 눈물로 감사하고 섬겨주셨습니다.
일본.
경제적 부강함의 은혜는 입었을지 몰라도, 주님을 모르고 잡신과 우상이 넘쳐나는 안타까운 곳입니다.
십계명의 첫번째로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지요? 일본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그 아픈 가슴과 눈물을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일본인, 한국인. 국적을 떠나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 주님의 한 가족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에 묶여 눌려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세이의 평생의 사명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에게 내려주신 지상명령을 기억하고 새길 수 있게 해준 찬양입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건 부탁도 아니고 권유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평생의 사명을 가슴깊이 품고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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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흔치않은? 신청곡 입니다.
오준식
2008.01.31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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