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의 설날의 생각은 즐거움과 설레임의 시간이었던 갔습니다.
나이 또래 친척 친구들이 언제 올까? 엄마가 이번 설에는 어떤 신발과 옷을 사줄까? 라는 기다림과 새 옷과 새 신발을 신고 뛰어나가 친구들과 썰매도 타고 팽이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죠.
신나게 놀다가 목이 마르면 처마에 매달린 고드름을 빨아먹으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지금도 그때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그때의 친구들, 그때의 장소, 그때 먹었던 맛나는 음식..... 역시 설은 사람들에게 설레임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이번 설에는 그때 느꼈던 기분을 되살려 제 아들과 신나게 놀아봐야 겠네요.
썰매도 만들고, 재기도 만들어 신나는 설을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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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의 아름다운 추억
이훈희
2008.01.30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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