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설은 길이다
옥현이
2008.02.01
조회 22
세가지 주제 가운데 "설은 길이다.. "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왜일까요?
고향을 찾아가는 그 길의 험난함이 떠올라서인가요?
오랜시간 차안에 갇혀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허리가 아파옵니다.
머리도 지끈 아파오구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에 차에서 오래 버티지를 못하거든요..
싸우고 울고 다리아프다며 짜증내고..
무엇보다 차타기전 화장실 다녀오게 하고
또 간식거리를 충분히 준비하는데요.
그렇게 지루한 차 속에서 아이들 배를 채워주면
항상 찾는게 있죠...바로 화장실....
꽉 막힌 도로에서 막상 화장실 찾는 아이들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남자 아이나 같으면 빈 패트병을 준비하면 되는데
딸들이다보니 조금더 곤란하지요.
갓길에 정차하기도 쉽지가 않고 더군다나 꽉막힌 도로에서는
정말 난처하죠.
올 설날 고향가는 길은 조금더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남편이 차 막힌다고 또 자기차앞에 끼어든다며
아이들앞에서 욕섞어 짜증좀 안냈으면 하는 바람도 적어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