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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피로청년
2008.01.31
조회 29
춘천가는 길을 걸으며..
하늘 차갑게 맑고
햇볕 따스하니..
뭉클하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을까요..
그 사람이 내게 보내는 그리움, 외로움
혹은 아픔이라는 것.
그런 것들을 이제 알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자꾸 어두워집니다.
마음이 어둡기 때문일까요..
그사람의 마음을 듣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그건 - 최용준
같은 사람 - 유영석(f.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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