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의 감동을 받아 사연을 보냅니다.
몇일전 마음이 울적해서 후배하고 저녁을 먹고 있었어요. 늘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안고 사는 제가 그날은 왠지 이유없이 마음이 아파오고 우울했어요. 그런데 한순간 이런 기분을 날려버리고 바로 행복버전으로 바꾸어준 분이 있었어요. 다름아닌 CBS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서 선물을 보내준다는 전화 한통.
몇주전 사연과 신청곡을 보냈는데 방송이 되어 주변에서 운이 좋다며 함께 좋아해 주신 분들이 참 많아서 저도 덩달아 행복했었는데 선물까지 주신다니 갑자기 제가 행운아가 된 기분이 들었죠. 정말 감사드려요
벌써 작년이네요. <주경야독> 생활이 힘들어서 가끔씩 툴툴거릴때마다 그분이 늘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직장일, 논문, 가사 일..즐겁게 살다가도 가끔은 여러가지가 겹쳐서 힘들어질때가 있지요. 그럴때마다 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속으로 피식 웃고 스스로를 달랬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거울에 비추어진 저의 얼굴을 바라보며 흥얼거린던 노래가 있었어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 노래에요.
윤희씨..
부탁드립니다. 마야의 <나를 외치다>노래를 오늘 밤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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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윤희
2008.01.31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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