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무슨 공부를 하든 사람들 무리에 뛰어들어 함께 휩쓸릴 일은 하지 마라, 너 자신을 잃지 않도록 해라, 그런 공부를 해라”
이청준님의 소설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에 나오는 구절이라면서 누군가 저에게 알려준 글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논문을 읽고 있습니다. 대학원이라는 또 하나의 배움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금, 많은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좋아서 선택한 길이지만 어쩐지 ‘시작’ 이라는 이름은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런 저에게 늘 위로가 되는 사람들과 함께 듣고 있어요. 내일 2월 2일은 제 생일이기도 해요, 하루 먼저 생일 축하한다는 말 듣고 싶고요. 롤러코스터의 “힘을 내요, 미스터 김” 듣고 싶습니다!!
김씨는 아니지만...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힘을 내요, 미스터 김” 들려주세요
정지희
2008.02.01
조회 1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