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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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단점은
수니
2008.02.03
조회 70
누구든지 단점이 있기마련이겠지만요
저의 단점은 저에게 있어선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판매일을 하고 있는데요
서비스업의 일종인 판매일은
손님의 취향이나 특징
적어도 얼굴이라도기억하는건 필수인데요
전 이상하게도 사람들 얼굴을 잘 기억못해요.
그래서 때론 황당 혹은 당황스러운 적도
종종 발생하기도 해요..ㅋㅋ

예를 들면 한손님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말을 건네면
당황스러워져요,
그리고 심지어 이렇게 묻기까지 합니다..
"혹 저랑 무슨일이 있었나요?"
라거나
"저를 아시나요?"
하고 말이죠..

지난후에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고
뭐 그런 바보같은 질문을 했을까싶기도한데요
비슷한 상황이 되면 되풀이 되는 일이랍니다..

이제 며칠 안 있으면 새해가 시작되는데
내년엔 저의 단점을 고쳐보려구요,,

지금 하고 있는일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인데
이대로는 좀 안되겠죠?
윤희씨도 응원좀 해주세요..
제가 하는 일에서 저의 모습이 빛을 발할수 있도록 말이예요..

신청곡은요
박정현의 생활의 발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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