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설>설은 설레임이다.
박충기
2008.02.03
조회 26
설은 설레임이다.
설을 기다리며 자기가 처한 위치와 처지에 따라 느끼는 설레임은 다 다르다.
아이들은 음식이나 새 옷에 대한 기대보다는 새배돈을 얼마나 받을까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설레임이있고,
부인들은 남편이 이번 설에는 얼마의 보너스를 받아올까하는 설렘이 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은 손주들이 얼마나 잘 컸나하는 기다림과 어떤 소식을 많이 가지고 올까하는 설레임이 있고,
또 결혼 적령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이 번에는 결혼 소식이 있나하는 기다림과 설레임이 있고,
이 글을 쓰는 나는 혹시 글이 뽑혀 맛있는 부페를 먹을 수 있으려나하는 설레임이 있다.
우리 모두는 이 설레임들로 명절을 기다린다. 이번 설에는 어떤 좋은 소식들을 가져올 것인가 기다리며 명절을 기다린다.

신청곡-인순이 거위의 꿈
노사연 사랑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