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월이 오면 하루하루가 고문이죠.
설은 그렇다고 해도 친정아버지 생신(칠순)에 남동생생일에
큰아들과 조카셋의 생일까지... 안그래도 짧은달인데 어찌이리
빨리가는지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선물은 뭐사줄거냐는 동생과 조카들의 전화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아들은 아침부터 인터넷을 뒤져가며 축구화에 티셔츠까지 골라놓고
생일파티까지 하겠다니...
이리저리 핑계대며 피해다니기만 바쁘답니다.
하지만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기쁜 맘으로 선물도 고르고 용돈도
챙겨주고 덤으로 좋아하는 노래선물까지 해주면 멋지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동생의 18번-이문세의 깊은밤을 날아서
아들의 18번-SG워너비의 내사람
조카의 18번-엠씨더맥스의 눈물
지아의 내마음별과같이
하하의 너는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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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2월
인은식
2008.02.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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