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현역복무중인 군인입니다. 하지만 그 길었던 2년간의 군생활도 이번주 일요일에 끝난답니다!
소위 말하는 말년이죠. 제 군생활이 끝나다니..아직 실감도 안나고 조금 신기하기도 해요. 제가 이렇게 무사히 군복무를 마칠 수 있었던 건, 무료한 제 군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준 꿈과 음악사이의 윤희씨 덕분인것 같아요.
두달쯤 전인가요? 생활관 후임이 처음 듣기 시작한 꿈음. 처음에는 자는데 시끄럽다고 구박하던 저도 감미로운 윤희씨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이제는 매일밤 라디오를 틀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를 못하고 있어요. 덕분에 하루하루 무료하던 군생활도 힘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록 설연휴를 가족과 함께하진 못하지만, 저에겐 또하나의 가족인 전우들이 있으니 괜찮아요.
2년간 동고동락하면서 서로 의지할수 있었던 또하나의 가족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페이지 의 Love is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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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릴게요. 사연이 꼭 채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실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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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는 가족과 함께!! 꿈음과 함께!!!
이창협
2008.02.04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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