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설]엄마랑 설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정순
2008.02.06
조회 22
라디오를 들으며 엄마랑 설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잡채, 동태전, 호박전, 수정과, 식혜, 육개장, 불고기, 삼색 나물.
물론 오늘 다 만든 것은 아니고 어제부터 만들고 있죠.
노처녀인 저는 처음으로 관심 갖고 음식 만드시는 모습을 보고, 또 조수로 간단한 것을
하면서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른바 신부수업이죠. 물론 애인도 없습니다.
어제 오늘 배운 것만 잘 해도 사랑받지 않을까요?
까먹지 않기 위해 다이어리에 레시피와 팁을 간략하게 적을 생각입니다.
음식을 만들며 즐겁고 행복한 적이 기억에 없는데 오늘은 참 좋습니다.
이제 여자가 되어가려나 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