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이 닥쳤을때 마음이 아파올때..
살짝 등을 다독여줄 누군가가 옆에 없을때..
그래서 토닥토닥 내 어깨에 손을 올려줄 사람이 필요할 때..
그런사람 옆에 있으세요..?
전 가족같아요.
사실 요즘은 다 그런것같아요
바쁘게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예전엔 말이에요
잘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인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것같아요
얼마전에는 엄마 아빠 와 손 잡고 공원을 걸었어요
참 좋더라구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무작정 한시간동안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자판기 커피도 뽑아마시면서 벤취에 앉아서
어린 투정도 부려보고요 이야기도 하며 즐겁게 시간 보내고왔어요
따사로운 햇살만 봐도 이렇게 행복한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에 놀러가는것같은 어린아이처럼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공원을 산책하는 기분이란 ^^
정말 행복했어요
이런시간 이젠 자주 가지려구요!
무엇보다 날 아무말없이 지켜주고 감싸안아주는 사람은 가족인것같아요
날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이렇게 해맑게 웃도록 지켜준 분도
바로 가족인것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누구나 다 그렇겠죠?
가족이란, 부모라는 두 글자만 나와도 눈가에 눈물이 핑 도는 거...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주시고 마음속으로 우리 딸 화이팅 잘할꺼야
를 하루에 천번넘게 마음속으로 불러주시는 소중한 가족이 곁에
있기에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인것같아요
아직 어린것 같은데 철이 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엄마. 아빠 에게 잘 하려구요
화내지 말고 짜증내지 말고 매일 웃어줄래요
그리고. 사랑 이라는 말도 자주 해 드릴려구요
조금은 어색하고 조금은 쑥스럽지만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여러분들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소중하니까요
그리고요 사랑이라는 말도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이라는 단어에 모든 말들이 포함되어있듯이.....
- 이승환 / 가족 신청할께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처음사연 / 가족의 소중함
김현수
2008.02.12
조회 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