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윤희님 방송 잘 듣고 있지만, 신청곡은 잘 안올리고 그냥 듣기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글 올리고 나면 아무리 잠이 와도 못자고 매달릴 것만 같고, 만약 들려주시는데, 안듣고 자면 방송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해서 그냥 소극적으로 듣기만 했지요.
그러나 오늘은 안자고 들으려고 이렇게 노래 신청합니다.
사실 전 CBS FM 왕팬이라 종일 듣고 즐기지요. 심지어는 낮잠을 자도 켜놓고 자기 때문에 어떤 때에는 영재님 목소리 들으며 깨기도 하고, 미향님이나 미희님, 윤희님 등 어는 분 목소리냐에 따라 대강 몇 시인지 가늠하기도 하고요.
일찍 낮잠을 긴 시간 자고 난 날은 밤중이 초롱초롱 하기에 촉촉히 젖어 분위기를 한껏 돋구는 윤희님 음성으로 제 이름 불러주시고 신청곡까지 들려주시면 오늘밤 행운의 시간이 될 것같군요. 고맙습니다.
신청곡
제비꽃/조동진
키 작은 하늘 /장혜진
화장을 고치고/왁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장필순
사랑이 지나가면/이문세
소금인형/안치환
혼자가 아닌 나/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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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어요.
정현숙
2008.02.18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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