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듣다보면 첫사연이라는 글들로 소개되는 사연들 많이 들어왔는데 용기까지는 아니지만 의미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직업군인으로 제대한지 6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강원도에 근무하기전에는 라디오를 곧잘 접하고는 했는데
전역하니까 즐겨듣던 프로그램이 많이 달라져서 듣기가 어려웠지만
오늘 소개하는 친구덕에 항상 퇴근하면서 꿈을 잘 듣고 있답니다
스물 아홉..
우정이라는 그 흔한 말을 지켜가기가 힘든 요즘
남자들에게 섬세함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쉽게 친해지고 쉽게 헤어지는 요즘 주변 인간관계를 돌아보면서
마음이 아파지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는데여
어쩔때는 10년전 그랬듯 지금으로부터 10년후에는 주변에
누가 남아있을까 하는 걱정이 괜스레 들때도 있습니다.
사랑을 지키는 방법에는 관심이 많지만
의외로 우정을 지키는 방법에는 소홀한 우리들...
우정을 위한 배려를 생각하게 됩니다..
영훈아...고맙다 늘 옆에 있도록 노력할께
신청곡 전람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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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란것도 올려보게 됩니다
김일용
2008.02.17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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