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오늘 봄맞이 준비하는걸 봤어요.
매일아침 걷는 거리의 나뭇가지들을 마치 이발하듯
단정하게 정리하는걸 보면서
봄이 멀지 않았음을 느꼈어요.
잔가지들이 없어도 봄이 되고 여름 무렵이면 금새
새파란 잎들로 덮혀 있겠지요?
한낮엔 봄 햇살처럼 따스한 느낌이여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윤희님!
꿈음 들으며 들려오는 노래 흥얼거리고 있는
이 여유로움에 감사하며...
신청곡
임재범 -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윤상 - 이별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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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김윤숙
2008.02.19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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