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 가족들은 모두 윤희씨한테
의지를 많이 하잖아요..
저를 포함해서 모두들
아프면 아프다고 보고하고
좋은 일 있으면 얘기하고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젤 먼저 알리고
슬픈일도 고민도 모두 꿈음에
말하잖아요...
그런데 윤희씨는 고민이나 기쁜일이나
어디에 말하실까요....
가끔은 너무 윤희씨께 부담드리는건 아닌지
고민되기도 해요..
하지만요 죄송스럽지만
저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요..
그래서 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요즘 직장때문에 고민입니다..
엄마도 편찮으시고 동생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데요
제가 일하는 곳이 개인사업장에서 법인 회사로
넘어가며 4대보험을 의무가입해야한다고 하네요..
전 이런저런 사정으로 4대보험가입이 어렵거든요..
그런 사정을 말했더니 회사측에서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하더니
지난주엔 년봉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계속 일할수 있구나 싶어 안심했어요..
..
비록 휴뮤도 별로 없고 그렇지만 월급도 높고
오전엔 제가 엄마를 돌봐드려야하고그래서
오후에 출근하는 이곳이 일하기 좋거든요..
갑자기 그만두라고 하니..
애초에 일하기 곤란하니 그만두라고 했으면
좋았을걸,..이렇게 상처를 주네요..
회사에선 아무일 아닐지언정 저처럼 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정말 생활이 걸린 일인데말이죠..
이젠 울을 기운도 없습니다..
제 인생에 걸림돌은 왜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2008년 올해는 좀 나아지려나 싶었는데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아님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용기를 내야할까요..
오늘 이 노래 너무 듣고 싶어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에스더의 뭐를 잘못한거니..
정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열심히 살려는 것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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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퍼플레인
2008.02.21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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