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럼이란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한번 깨문 것은 껍질을 벗겨 먹거나
첫번째 것은 마당에 버리기도 한다.
깨물면서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기원한다.
이렇게 하면 1년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으며,
이가 단단해진다고 한다.
보름날의 부럼을 위해서 14일 밤에는 미리 과실을 준비해 두고,
땅속에 묻은 밤을 꺼내어 깨끗이 씻어 놓는다.
윤희님도 맛있게 드세요
사진이지만.
마음만은 받아주세요..^^*
오늘은 푸르른 하늘을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준다는 것
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
빈 손밖에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
나 무엇 하나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
떨리는 내 손을 포개어 얹은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스스럼없이 준다는 것
그것은
빼앗는 것보다 괴롭고 힘든 일이다.
이 지상에서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것
그것은
세상 전체를 소유하는 것보다
부끄럽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대여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남에게 줄 것이 없어
마음 아파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는 이미 많은 것을
누구에게 준
넉넉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신청곡은
제주도 푸른밤.....유리상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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