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다시 시작.. 초조함과 슬픔
비회원
2008.02.21
조회 44


고등학교 졸업이 기쁨을 가져오게 하는 지난해의 다짐은

산산히 깨져버리고 이제 재수라는 고지를 다시 올라야 하네요.

1년도 안남은 기간을 이 악물고 하겠다는 지금의 다짐이

내년 정월대보름에는 단단한 호두처럼 부서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가지가 저를 힘들게 해요...

한가지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햇빛조차 보기 싫은 저와 대비되는

환한 미소와 함께 서있는 친구들을 보는것.

나머지하나는 제가 짝사랑 하는 그녀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낄

때마다 가슴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아직 제대로 성인이 되지 않은 저만의 투정스런 마음일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