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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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 들어오실거예요~~?
이상미
2008.02.23
조회 49
사람들의 발걸음이 조금 뜸해지는 시간~~어김없이 찾아오는 꿈음 ~ 허윤희님의 물기 묻은 목소리에 마음이 젖어들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됩니다. 오늘은 좋아하는 노래 한소절 신청해 볼까~? 하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졸음이 가득 느껴지는 우리집 늦둥이 온유네요~~ "엄마 언제 들어오실 거예요~?" 온유야, 오늘은 먼저 자면 좋겠는데~ 할머니랑 자고 있으면 엄마 정리하고 빨리 들어가서 온유 뽀뽀해줄께 그리고 졸린데 참고 있으면 눈이 작아져요" ~( 이런 나쁜 엄마 봤나) "엄마 그럼 눈을 쉬게 해 주면 눈이 커져요?"" 그으럼~~ 에구~ 오늘은 다른날 보다 조금 일찍 들어가야 겠습니다. 아! 저는 동네 어귀에서 옷가게를 하고 있답니다. 늘 꿈음1부가 끝날 즈음이 저의 퇴근 시간이지요~~ 가끔 꿈음 때문에 나쁜 엄마가 됩니다^^ 오늘은 안치환님의 내가 만일을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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