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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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밖엔 봄비가...^^
박입분
2008.02.22
조회 55

(제핸드폰으로 찍은 붕어입을 닮은 수선화 올립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비가 매말랐던 대지의 목마름의 해갈이 되어주네요. 방송 청취는 늘 하지만 이렇게 게시판에 얼굴 인사 드리기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가끔 모바일 문자 메세지 참여는 했지만요. 이렇듯 봄비가 내리는 밤에 허윤희님 만나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봄비가 좋아...음악이 좋아...허윤희님이 좋아 이렇게 맨발로 달려왔는지도 모릅니다. 아마 내일쯤이면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새싹의 눈이 트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도 매말랐던 대지였거든요. 으흠~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희망사항) 제가 허윤희님의 방송을 듣고 느낀점인데요. "꿈과 음악사이에" 에 아주 딱 맞는 깊은밤에 어울리는 목소리세요. 늦은밤 운전을 하며 들을때도...그렇고 책을 읽으며 들을때도...그렇고 가사일을 하며 들을때도...그렇고 정말 편안하고 포근해서 좋아요. 음악 선곡 또한 제맘에 쏘~옥 들구요...흐음~ 오늘밤 2시간 함께 쭈~욱 가고싶어요...어쩜 허윤희님의 목소리가 자장가가 되어 저를 유혹할지도 모르지만요...^^ 봄비 내리는 소리가 제법 촉촉하게 제귓가에 스며드네요. 초저녁 내내 우울했던 제맘을 봄비가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음악과..사연과...허윤희님이 있어 좋은 이밤 따뜻한 녹차 한잔 하며 함께 할게요. 봄비 내리는밤 비바람 막아줄 노오란 비옷이 되어주세요. 곱고 편안한 목소리로 잔잔하게 말이에요. 허윤희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오면 좋겠지만...컴퓨터 차례가 제차례가 않되어서요. 에콩~^^ 가끔씩 놀러와도 되죠~? 신청곡입니다=(봄비와 관련된 노래는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곡) * 신청곡 * 이승환 - 그대가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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