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꿈과 음악사이에 방송을 들은지,, 아니 CBS방송을 들은지
얼마 되지않은 정윤희라고 해요..
라디오작가가 되고 싶었을 정도로 라디오를 좋아하는데,,
정말 보석같은 방송을 이제서야 찾았네요^^
밤에 언니 목소리에, 반짝반짝 빛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면
하루의 고단함도 잊고, 여유를 찾게 되는거 아세요?!^^
대학졸업하고 일하면서 라디오를 잘 못들었는데,,
최근에 시련(?)의 아픔을 겪고,, 다시 라디오 주파수를 돌리게
됐어요~눈을 감고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했거든요..
5년만에 찾아온 설레임-
2년넘게 철야,주일예배를 다니면서도 알지 못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 시선을 고정시키고, 마음을 움직이게 한 그사람..
교회에서 방송기술을 하는 분이었어요..
제 생일(작년11.18)날- 소심하기로 유명한 제가 용기를 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을 했고, 다행히도 그사람이 연락을 줬죠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몇번의 만남을 가졌어요
정말 꿈만 같은 시간였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어요
더이상 차마 먼저 연락할 용기가 나질 않아 저도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지내는데,,처음에는 어찌나 힘든지..
몇번의 만남속에서도 그사람에 대한 기억과 추억이 얼마나 깊이
자리 잡았는지 잠시잠깐이었지만 함께한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서
조금 힘들었어요..^^;
이건 정말 말그대로 추억이 될거예요~
다만, 언니 그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건강하하고
주님안에서 축복받았음 좋겠어요..(믿음도 좋으니까 그럴거예요)
짧지만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그사람,
전 그때 정말 아이처럼 마냥 행복했었으니까요...^^
언니, <김동률의 아이처럼>오늘 밤에 꼭 듣고 싶은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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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꼭 듣고 싶은 음악이 있어요..
정윤희
2008.02.25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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