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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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입니다..
퍼플레인
2008.02.24
조회 46
지난 토요일 출근길 사무실에 들려서
부장님을 만났습니다..
금요일에 좀 충격적인 말을 들었었거든요..
직원들에겐 말도 없이 구인 광고를 냈다고
하네요..
아무리 우리가 회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우선 말을 하고 사람을 구하는게 원칙
아니었을까요...
정말 저는 그만두는 날까지 얼굴 붉히는 일은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너무 서럽고
자존심이 상해 막 따져버리고 말았네요..
그리고 도저히 자존심 상해 일 못하겠다고
하고 이달말에 그만두기로 했어요..
윤희씨 정말 너무하지 않아요??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말도 없이 구인광고를 내다니요..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만 고용되는 사람이란 말인지..

어쨌든 이제 또다른 시작이예요..
새로운 것을 한다는 건 매번 두렵고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그래도 다 잘될거라고 말해주십시요..
화이팅~~~!!!

신청곡은요 신나고 힘나는 노래
구피의 다 잘될거야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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