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은 가르치는 English Teacher입니다~
사실 선생님이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아 늘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이죠 ^^
제가 낀 반지나 귀걸이 옷등등 매일 매일 신기해하죠~
완젼 연예인이 된 기분이랄까요;;;;
여튼 첨엔 서먹서먹했던 아이들과 이제는 장난도 치구 많이 친해졌답니다~
무엇보다 오늘 제가 이렇게 사연을 쓰게된 이유는요,....
수업교재중에 Story book 이라구 영어로된 짧은 동화책이 있어요~
항상 수업시작과 동시에 읽는데 매일매일 초를 재면서 읽는 연습을 하거든요
원래는 초시계를 이용해서 초를 재는데 배터리가 다 되는 바람에 오늘은 폰에있는
스탑워치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폰을 사용하구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제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울 애들이 저를 놀래켜줄려구 폰을 숨겨놨나봐요;;;
폰이 없어진걸 알구 애들한테 선생님폰 못봤니 했는데
다들 시침이를 뚝 떼더라구요~
전 수업이 끝나면 내놓겠지 하구 완젼 열강을 했답니다..
그런데 수업이 마치구 셔틀차 시간에 쫓겨 애들을 허겁지겁 내보냈드랬죠~
폰 찾는걸 깜빡하구 말이에요~
아마 지금 제 폰은 모 아이의 가방에 들어있겠죠??
폰이 꺼져 있는 상태라 누군지두 몰라요 ㅠㅠ
에휴~ 낼 오후까지 우찌 보낸답니까 ㅠㅠ
너무나 답답하네요~
울 귀여운 애들이 이렇게 미울수가 없네요 ㅠㅠ
얘들아~ 선생님 화 안낼게~~ 꼭 돌려줘~~~~ ^^
신청곡 7월의아침 위로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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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두하구..ㅎ
김혜선
2008.02.27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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