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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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하며 큰창으로 보여지는 밖의 야경을 바라보며...
이병철
2008.02.26
조회 34
눈빛도 희고,달빛도 희고,마을도 그림 같고 ,집도 그림 같고
눈빛도 화안하고,달빛도 화안하고
누가 이런 그림 속에 나를 그려 놓았나?
하늘도 땅도 온통 새하얀, 설원으로 뒤덮인 그림 같은 고향집 품안에서 수묵화처럼 그려진 내가 거기 살고 있었으니, 그 '나'란 과연 누구였는지.어디선가 인기척이 나는 듯하여 내다보면 아무도 없고, 푸실푸실 눈발만 내려 쌓이던 겨울 밤, 그 아련한 그리움 하나쯤은 곱게 접어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을 우리 모두들. 그러나 지금도 그 '나'라는 내가 누군지 도무지 알 길이 없어.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해 보아도, 내가 정말 누군지 알 수가 없는 야근하는 밤입니다...
오늘 허윤희님의 꿈과 음악사이를 처음 청취 합니다...너무 좋네요.
신청곡으로...울 직원 막내가 이노래만 들으면 잠을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듣는 노래 랍니다...꼭 들려주세요..지금 졸립다네요^^
신청곡
g-고릴라 i will cry.....아니면 정동진...아니면 토요일 오후2시요.
꼭 좀 들려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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