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만족할줄 몰랐던 걸까요.
성경책에 그런말이 있잖아요.
하늘에서 참새하나가 떨어지는것도 주님이 허락하셔야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내가 그녀를 만났던 것도
주님께서 허락하셨던 거였겠죠.
많은 시간이 허락되었었는데
저는 만족할줄 모르는 것 같아요.
헤어진지 오래지난 지금도 그녀를 계속 생각하는건
나의 집착때문일까요.
오히려 이제 감사하고 싶어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옆에두고
사랑을 나눌수 있었던 사이여서. 그런 사이로 허락되어서.
사실
만남이 영원하지 않듯이
헤어짐도 영원하지 않은거겠죠.
문득 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그녀도 이 별을 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항상 같은 하늘 같은 별을 보고 있을 것이고.
여기까지였던 인연에 대해서 감사하겠습니다.
왠지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패닉의 "태엽장치돌고래" 신청합니다~
ps. 요즘은 12시에 자니까 좀 졸려요 (ㅜ,.ㅡ);
제가 군인이라서... (^,.^)
오늘은 일찍자야지 하면서도 막상 윤희님 목소리 들리면
12시까지 듣게 됩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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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일까요
이성우
2008.02.26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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