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매일 열심히 경청만 하다가
오늘은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같이 회사생활이 힘들고 지겹게 느껴져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울때는...
포레스트검프라는 영화를 떠올려봅니다.
거기서 포레스트의 엄마는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수 있단다"
란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고3때 취업을 나와 취직한 회사에서 어느덧
6년이란 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가 그때 취업이란 길대신 진학이란 길을 택했다면
지금과는 또다른 삶을 살고 있겠지요.
어느길을 택하든 그순간 포기한 또하나의 삶에 대해
미련이 남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인생에 답이 없듯이 뭘하든 최선을 다해서
훗날 제 삶을 돌아봤을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나름 만족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게 정답이 아닐까요?
앞으로 힘든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이겨나갈 수 있도록 언니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SES의 "달리기"라는 곡을 신청합니다. 꼭 틀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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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제가 택한 삶에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조근란
2008.02.28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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