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결혼한지 1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자신감있고 당당한 아내가 이제는 삶에 치여서 힘들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제는 아내가 하고싶은 자신의 일을 하라고 하는데도 내가 못미더운지 언제나 내곁에서 있어주는 아내가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는 용기를 낸것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퇴근하고 늘 차안에서 꿈음을 듣는 아내에게 깜짝선물을 해주고 싶어서입니다.이번생일은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 못한 마음을 대신해서 꿈음을 들으면서 아내에게 점수좀 따고싶습니다. 꼭!!방송에서 축하해주세요. 김선주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요~
선물은 공연티켓이 있으면 토요일 낮시간으로 주면 감사하겠습다. 저희내외가 장사를 해서 그시간만 시간이나서, 아니면 아무거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그보다 중요한것은 아내생일은 3월 3일입니다. 꼭 3월 3일 방송해주세요.시간은 10시30분에서 11시30분사이이면 더좋고요. 너무 바라는게 많죠? 이해해주세요^^ 신청곡은 연애시절에 많이 들었던 오태호의 "기억속의 멜로디" 입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정은창
2008.02.29
조회 3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