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러쿵 저러쿵 했지만'지난 3년간
손님들과 정도 많이 들었었구
같이 일하는 직원 분들이며
임대 사장님들과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며칠전 언니들에게 간단한
선물을 준비해서 드렸어요..
그동안 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선물을 드리는데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오늘은 마지막 근무라고 손님들이
아쉬워 하시면서 악수를 청해주셨어요..
한 분은 가시면서 울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일할때는 참 화나는 일들도 많았고
서로 스트레스를 주거나 맘 상하는
일들도 많았는데
마지막이라는 한마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네요..
회사를 원망하던 마음도 접어두게 되고
오로지 서운한 맘이 들어요..
오늘 집에 가는길이 시원섭섭할것 같아요..
귄진원의 집에 가는 길.
제목이 맞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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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근무를 하면서
퍼플레인
2008.02.29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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