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그녀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다면서 이별을 통보해왔습니다.
열이 난것처럼 온몸이 달아오르는 그 느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서 전화기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미안하다며 오빠는 아무 잘못없다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
아니 내가 너에게 더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이런 대답을 하고 있지만.. 이런 내게 너무 화가 나고
이젠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간다고 그녀도 이젠 내게 마음을 연다고
나 이제 그녀를 소중히 하려 한다고
시작도 하기전에 이별을 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화창한 휴일 오늘.
그녀와 휴일에 볼 영화까지 생각해두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
팀의 사랑합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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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요
이춘식
2008.03.01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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