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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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따듯한 배려에....
최경자
2008.03.01
조회 48
난 어젯밤도 늦은 시간에
집으로 들어갔다.
12시에 가게문 을 닫고 들어 가기
때문에 늘 지친 몸은 파김치 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집에 들어가 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내 마음은
이대로 지친 내 육신을 포근한
잠자리에 눕히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늘 밀려 있는 내 일이
있어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
그런 생각은 아직 내게는
어설픈 사치가 아닐까 싶다.
이런 위로의 마음으로 나 자신에
지친 몸을 쓰다듬어 준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몸 현관문 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난 행복해 진다.
직장에서 하루종일 환자들에게
지쳐있던 피로를 집에와서
풀어야 할 딸애는 엄마 대신 집안
살림을 도와 준다.
빨래를 하고~
설걷이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깨끗해진 집안에 모습~
그리고 밝게 웃으며 엄마 힘들었지..
하면 반겨주는 딸 에게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고마워~~라며 꼭 안아주는것 으로
이 엄마에 마음을 전하는것 뿐~~
이런 고마운 딸 어느새 편지를 썼는지
아침에 일어나 식탁에 보니
예쁜 편지 한통이 잠에 덜깬 나를
부르고 있었다.
엄마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편지를 쓴것이다.
내가 편지를 읽고 있는 이시간
딸애는 아침 근무라 출근을 해
집에 없었다.
이런 가족들에 배려와 사랑에
난 힘이 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늘 행복 속에서 넘치는 대접을
받으며 사는것 같다~

*윤희님 안녕하시죠,
방송은 하루도 안거르고 잘 듣고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그저 건강 하시고
저희 애청자들에게 행복을 많이 많이
전해주시라는 부탁을 드릴뿐이지요
늘 감사드리면서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김범수,,,,보고싶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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