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부부 손님이 타십니다.
아저씨 손에는 온갖 운동용품이 있었어요.
주말 부부 인듯 했구요.
아주머니/애들이 남자 하고 여자 하고 구조가 틀린가봐....
아저씨/ 왜....??
아주머니/아들 녀석이 집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는 날에는 저녁에 잠을 못자.
아저씨/......
아주머니/왜 잠을 못자냐고 물어보니까. 우울해~서 잠이 안온다고 하네.
아저씨/......
나/하하하
잠시후 집앞에 도착했는데. 아저씨 말씀. 여보 아들 나오라고해.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께.(바로 운동하러 갈 태세)
아주머니/왜~ 추운데~
아저씨/괜찮아. 안춥게 입었으니까..
나/(아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었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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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세요^^(손님 이야기)
지해성
2008.03.03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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