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좋은 일은 없었던 하루였는데,
웬지 모르게 마음 만큼은 날아갈듯 가볍기만 하네요^^
하루 하루가 너무 무의미하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둘째가 이제 100일 갓 지났는데, 울면 안아주고, 졸려하면
재우고...
첫째는 27개월인데, 너무 말썽꾸러기라 하루종일 혼내는게
일이네요..ㅋㅋ
둘째 잘때 놀아줘야지 하는 다짐은 맨날 어디로 도망을 가는지
둘째 자면 첫째는 찬밥이고 전 어느새 컴터를 하고 있으니...
저 정말 못된 엄마인가봐요...
잘해주는것 없는데, 엄마라고 불리니 그 이름마저도 사치스럽게 느껴져요..
자고 있는 첫째를 보면 항상 미안해요..
낼부턴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눈만 뜨면 또 전쟁이니..ㅠㅠ
하지만 3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니,저도 이젠
새로운 맘으로 좋은엄마로 노력하고 싶네여.
내일부턴 좋은엄마로 다가가길 꿈음에서 많이 기도해주세요..
정일영-기도 신청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웬지 기분 좋은 3월 3일
윤정연
2008.03.03
조회 6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