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새학기가 시작되어 새친구,새 담임선생님을 만날생각에 설레이는 3월 첫 월요일...
저는 오늘 이사를 했답니다...
너무나 바라던 아파트로 말이죠^^
신혼살림 마련할때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에요
한푼두푼 생활비 아껴서 원하는 집을 얻은 느낌을 아실지 모르겠네요
이제 20개월된 아이도 넓은집으로 이사를 오니 좋은가봐요
이방 저방 뛰어다니며 연실 깔깔깔 웃어대요
저도 짐정리가 힘들지 않은게 이상하죠 ^^;;
평생 아파트한번 살아보는게 소원인 친정엄마한테 조금 미안하지만
당신이 이사한것보다 더 좋아하시니 마음이 뿌듯해요
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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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어요^^
김은미
2008.03.03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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