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언니 방송을 듣는답니다.
매일 사연을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면서도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자버려서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언니 방송을 들은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요
실은 제가 지금 시험을 준비하는 중인데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언니 방송 시간이라
오가며 라디오를 듣거든요
따뜻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하루종일 묶여있던
공부의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탁하나 드릴께요^^*
부족한 저와 6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준
제 남자친구가 내일 경찰 시험을 본답니다.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할 수 있도록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태호야~그동안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기에 잘 해내리라 믿어
실수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줘...
그리고 함께 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
시험은 남자친구가 보는데 제가 더 떨리네요 헤헤
언니 목소리 들으면 제 남자친구가 더 시험을 잘 볼 것 같다는
저의 생각~~~ ^^*
저의 돌아가는 발걸음 항상 함께 해주는 언니의 따뜻한 목소리
항상 고맙구요...
언제나 함께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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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니께 꼬옥 부탁하고 싶은게 있어요~
국현정
2008.03.08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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