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와서 하루를 정리하며 밤바다 제게 안식과 위로는 주는 친구.. '꿈과 음악사이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전 대학원생인데요. 요즘 학기가 시작되서 정신없는 일주일을
살고 있어요. 새벽에 컴퓨터 강의도 신청해놓고 컴맹을 탈출해 보고자 노력중이구요. 종합시험 통과하려면 영어시험도 봐야해서 바쁜와중에 영어수업도 신청해놓았어요.
이렇게 바쁘게 살면서..일주일을 마무리 할때 쯔음엔 ..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무엇을 놓치고 살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누구나 그런생각들 하곤 하는데..
전 좀 많이 드는편이거든요.
완벽주의 때문인지 ..열등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든지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제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을 좀 더 돌아보지 못하고 살때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만 ..뒤돌아서
생각하게 되나봐요..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 걸까...?
뭐든지 수위를 조절하는 일이 가장 힘든것 같아요.
기준을 두는 일도요. 하지만 인생이 과정이듯이 ..이렇게
점점 배워나가고 성숙해나갈 거라 생각해요.
이런 저에게 하루를 정리하며 마무리하게 해주는 꿈음이 있기에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구요.
언니의 목소리가 제 마음을 겸손하게 해주어서..또 다시 제자신을
찾게 해주는것 같아요.
20대가 꽃피는 봄이라고들 하는데..
인생에 있어 아름답지 않은 시기는 없는것 같아요.
다만..새싹과 꽃과 열매가 되는 다른 과정속에 있지만요.
지금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3월에 또다른 열매를 맺기위해
더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꿈은 가족 여러분들 지치지 마시고 모두 화이팅이에요~
신청곡:사랑은 봄비처럼-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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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정경미
2008.03.11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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