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아이를 데리러 시댁에 다녀오는길에 대학때 동창을 떠올리는 목소리에 얼마나 반갑던지 그리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눈시울이 적셔오더군요. 윤희씨 목소리가 얼마나 그 친구랑 닮았던지...... 지금은 중국으로 시집을 가서 가끔도 만나기가 어려운 친구라 보고싶다는 것조차 잊고 몇달을 지냈는데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매일은 못듣지만 가끔 아니 자주 들를께요. 오늘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그리고 아련한 추억속에 잠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친구들이랑 자주들었던 노래를 신청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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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목소리를 듣는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어요
최원선
2008.03.13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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